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09년 5월 25일 월요일
무안단물?
6년전 빈의 벼룩시장에서 샀던 Division Das Reich 3권의 제본이 일부 뜯어지는 불상사(?)가 있었습니다.
벼룩시장에서 헐값에 산 놈이긴 하지만 그래도 제본이 뜯어지니 약간 기분이 나쁘더군요. 적당한 접착제를 찾아 서랍을 뒤지다 보니 그 이름도 찬란한
"Made in Germany"
가 붙은 Uhu 본드가 나왔습니다.
붙여보니 꽤 잘 붙더군요.^^
길바닥에서 사온 책 중 제본이 망가진 책이 조금 더 있었는데 모두 Uhu 본드로 붙여버렸습니다.
냄새가 별로인 점을 제외하면 금방 효과가 나타나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안단물이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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