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7일 월요일

어떤 역사소설...


한국 역사소설 코너에 있는 Z건담, 역습의 샤아, 건담UC... 음. 그리프스 전역은 한반도에서 전개되었던 듯.

2011년 10월 16일 교보문고 광화문점

댓글 11개:

  1. dukebluepig12:43 오전

    이거 정말 흥미로운 장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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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 공간이 모자라서 역사소설 코너에 라이트노벨을 진열한 것 같은데 어쨌든 참 묘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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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이아스9:33 오전

     간만에 머리에서 세찬 바람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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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imishel10:00 오전

    바스크 오움 전두환설의 새로운 증거가 저기 저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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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환국따위 가소로운 단군왕검 연방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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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위장효과10:55 오전

    중국 사서에 기록된 바, 치우는

    짐승의 몸을 하고- 모빌 아머. 무엇보다도 화이트베이스의 형태는 날개달린 말입니다!
    머리는 구리, 이마는 쇠-건담의 머리 형태입니다!
    여섯 개의 팔과 네 개의 눈-뉴 타입 전용 모빌 아머들은 여러개의 무기를 동시에 조종할 수 있습니다!
    바람과 비, 안개 등을 부리는 능력-미노프스크 입자를 이용한 레이더 교란!!

    이 모든 것이 환국의 기술 수준은 이미 그 시절 이족보행병기와 우주모함을 만들 수 있는 수준이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주말에 풀당직서면서 잠을 못 잤더니 이런 부작용이...가서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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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년전쟁의 충격적인 진실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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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Ya펭귄1:32 오후

    대환련방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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