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06년 6월 8일 목요일
이건 뭔가 이상하다.
北, 김영남 모자 상봉 마련
도데체 이게 무슨일이지?
"우리 측은 동포애와 인도주의로부터 6.15공동선언 발표 6돌을 계기로 금강산에서 진행되는 흩어진 가족.친척 특별상봉 때 김영남과 귀측에 있는 어머니의 상봉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 부분에서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북한애들이 미친건가 아니면 내가 수구 꼴통인겐가?
정말 세상은 요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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