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06년 11월 8일 수요일
이근안 "앞으로 신앙생활을 하겠다"
이근안씨 7일 새벽 만기출소
이 양반이 다시 사회에 나오게 됐다고 한다.
그런데 "앞으로 신앙생활을 하겠다"는 대목에서 심히 덜덜덜이다.
이 양반이 나가는 교회 분위기는 대충 이렇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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