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08년 4월 4일 금요일
耽羅國紀行
요 며칠간 耽羅國을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