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08년 5월 8일 목요일
난감한 경우
상대방이 악의는 없는 것 같은데 계속해서 속을 뒤집어 놓을 때. 차라리 대놓고 시비를 걸면 좋겠는데 이런 경우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정말 난감합니다.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