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08년 10월 27일 월요일
진명행님이 글을 하나 써 주셨습니다.
진명행님이 글을 하나 써 주셨군요.
어느 역사학도의 훼적(毁籍)질..
화가 단단히 나신 모양입니다.
제가 고의로 글을 왜곡했다고 주장하시는데 진명행님이 주장하신 이야기는 트랙백 걸린 기린아님의 블로그나 제 블로그의 본문에서 간단히 언급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본문을 보니 진명행님이 오히려 글을 왜곡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하여튼 트랙백을 날려달라고 하시는군요.
시간나는대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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