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5일 토요일

친구가 말하길

친구 하나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대한민국 부모들은 자녀가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는 지는 관심이 없다

몇 등을 하는지만 관심 있을 뿐이다.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