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09년 5월 7일 목요일
Back to the Source 배너를 달았습니다.
아주 재미있는 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
이름하여 Back to the Source!
만인의 만인에 대한 낚시가 횡행하는 요즘 참으로 훈훈한 운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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