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09년 8월 25일 화요일
아 짜증나
예전에 썼던 글에 뻘플이 계속 달리고 있다.
난독증 환자가 이렇게 많을 줄이야.
남조선이 실질문맹률은 꽤 높다더니 사실인가보군.
짜증나고 피곤하고 귀찮아서 댓글은 안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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