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09년 10월 5일 월요일
뭐냐. 이 '남조선'스러움은???
地方の医師不足対策 医学生に新奨学金検討 文科省
한국어로 옮기고 명사만 바꾸면 한국 이야기라고 해도 믿겠군요.
각 지자체가 의료인력 부족에 대해 자구책에 고심하는 것이나 정부차원에서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이야 나쁘진 않지만 지역사회의 공동화가 이정도로 심각하다니 비참한 일입니다. 정말 다른나라 이야기 같지가 않군요.
예전에 채승병님이 블로그에서 다루었던 일본 사회의
'지역격차'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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