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fically, we need more divisions, more air and more sea forces.
‘Hagerty diariy, July 27, 1954’, Foreign Relations of the United States 1952~1954, Vol. XV Korea, part2, (USGPO, 1985), p.1845
단순 명쾌합니다. 더 많은 육군사단, 더 많은 공군, 더 많은 해군. ㅋㅋㅋ
아 물론, 이것이 대한민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요구인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읽으면 읽을수록 입가에 미소가...
아아. 이거 정말 중독될 것 같은 문구입니다. 꿈에 나올것 같아요.
More! Mor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