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13년 8월 13일 화요일
타임라이프 2차세계대전사를 받아가기로 하신 parkindani님께
트위터를 날려버리니 연락 드리기가 불편하게 됐군요.
처음에 우편으로 보내드린다고 했다가 분량이 부담돼서 직접 가져가시라고 부탁드려 죄송합니다. 타임라이프 2차세계대전사는 새 주인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으니 언제라도 시간되시는 대로 연락주고 가져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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