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09년 1월 31일 토요일
우리에게 필요한 신문은 이런 신문이다!
간만에
the Onion
에 들어가 봤더니 아주 죽이는 기사가 하나 떴습니다.
Asian Teen Has Sweaty Middle-Aged-Man Fetish
百問不如一見!!!
이래서 양키들을 좋아할 수 밖에 없지 말입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신문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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