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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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4일 화요일
약간의 불만
조폭선생, 일본 극장가 접수
저는 나카마 유키에는 좋습니다만 '고쿠센'은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싫습니다.
고쿠센 극장판을 찍는다는 소문이 들릴 때 부터 영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뭐, 이렇게 툴툴거리긴 해도 어떻게든 구해서 보긴 하겠죠;;;;
'트릭'의 속편이나 나와줬으면 싶은데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이고;;;;
2008년 7월 26일 토요일
仲間由紀恵
평소 연예인에 큰 관심은 없는 편인데 몇 년전 케이블 TV에서 방영하는 트릭을 보고 푹 빠진 배우.
아마 다이안 레인 다음으로 마음에 들었던 배우 같다. 사실 고쿠센 같은 것도 유키에가 나오기 때문에 참고 볼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이제 이 아가씨도 20대 후반이라 얼굴에 연륜이 느껴지는게 왠지 우울하다. 역시 트릭을 찍던 무렵이 최고였는듯 싶다. 게다가 요즘은 찍는 드라마 마다 신통찮은 모양이라 조금 더 우울하다.
유키에가 멋진 배우로 남아 연예계에서 장수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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