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3근위전차군(1945. 4. 15~5. 2, 완전손실/파손)
포격
|
항공기
|
판처파우스트
|
지뢰
|
기타
| |
T-34
|
97/198
|
0/1
|
65/105
|
49
| |
IS-2
|
2/6
|
2
| |||
ISU-122
|
6/19
|
1/3
|
0/1
|
8
| |
SU-100
|
4/11
|
5
| |||
SU-85
|
4/11
|
1/6
|
0/1
|
9
| |
SU-76
|
2/12
|
6/11
|
0/2
|
6
| |
SU-57
|
3/6
|
3/4
|
2. 제4근위전차군(1945. 4. 23~5. 2, 완전손실/파손)
포격
|
항공기
|
판처파우스트
|
지뢰
|
기타
| |
T-34
|
20/50
|
14/16
|
1
|
6
| |
IS-2
|
1/8
|
3
| |||
ISU-122
|
1/3
|
1
| |||
SU-100
|
3/11
|
2
| |||
SU-85
|
0/1
| ||||
SU-76
|
0/7
|
2/1
|
1
| ||
SU-57
|
2/11
|
3/1
|
3. 제11전차군단(1945. 4. 16~5. 2, 완전손실/파손)
포격
|
항공기
|
판처파우스트
|
지뢰
|
기타
| |
T-34
|
42/121
|
0/1
|
23/13
|
1/3
| |
IS-2
|
4/14
|
1/0
| |||
SU-85/100
|
2/16
|
2/2
| |||
SU-76
|
2/6
|
제가 위에서 인용한 세 개의 표는 베를린 전투에서 소련군이 상실한 기갑장비 중 일부 만을 보여줍니다. 다른 소련군 기갑부대들의 손실/완전손실과 구체적인 손실원인에 대한 통계도 있으면 좋겠지만 일단은 이 세 개의 표 만으로도 재미있는 사실 몇 가지가 보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특기할 만한 것은 판쩌파우스트의 성과입니다. 피해 원인으로는 포격(전차포/대전차포) 다음으로 많은 것이 판처파우스트인데 완전손실이 차지하는 비율을 놓고 보면 판쩌파우스트가 정말 엄청난 물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포격에 비해서 완전손실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는데 제11전차군단의 T-34의 경우 판처파우스트로 인한 완전손실이 파손의 두 배 가까이 될 정도입니다. 물론 이 표는 베를린 작전에 참가한 소련 기갑전력의 일부이기 때문에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판처파우스트가 꽤 치명적인 무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맞으면 확실히 골로갈 확률이 높으니 말입니다.
소련 전차병들이 판처파우스트를 두려워 할 만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