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1일 화요일

抗日奇侠

중일전쟁에 대해 검색하던 중 왠지 재미있어 보이는 동영상이 하나 걸렸습니다;;;;;

대충 보아하니 무공으로 일본군을 파리잡듯 때려잡는 이야기인데 깔깔대며 보기에 좋을 듯 싶습니다.

댓글 14개:

  1. 뚱띠이10:41 오전

    심각한 장면인데 왜 웃음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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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iMishel3:16 오후

    총 쏘는 장면에서 화약 대신 CG를 쓴 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전부 스타워즈 광선총이 되어버렸네요;;
    무림고수들이 황군 병사들을 조각내기 하는 것까진 그러려니하면서 봤는데 막판에 방탄모 쓴 병사를 맨머리 박치기로 죽이는 걸 보고 제가 다 죽을 뻔 했습니다 히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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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길 잃은 어린양12:06 오후

    무공을 수련하면 銅頭鐵額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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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길 잃은 어린양12:07 오후

    근사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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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 이것은 부청멸양을 외치던 의화권의 중일전쟁 버전인가요;;;;;; 북두신권인줄 알았습니다 ㅋㅋ

    하지만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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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OMG What a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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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길 잃은 어린양5:58 오후

    진지해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주성치 스타일의 개그물로 항일드라마를 만들면 아주 재미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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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길 잃은 어린양5:59 오후

    어이가 없어 웃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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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드레드노트12:34 오전

    그래도 웃기려고 했는데 전혀 안 웃기는 영화/드라마들보단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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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길 잃은 어린양12:01 오전

    예. 그건 그렇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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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좌경학생7:21 오후

    그래도 나름 현실성을 살리기 위해서 였는지 총알잡는건 안넣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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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길 잃은 어린양7:46 오후

    다른 동영상을 보니 매트릭스 처럼 총알 피하는거 나온다. ㅋㅋㅋ

    http://6.cn/watch/140684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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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위장효과11:25 오전

    대륙의 기상은 항상 상상하는 이상을 보여준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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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길 잃은 어린양2:43 오후

    대륙이 이런 웃음거리를 계속해서 제공해 줬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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