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2, 2017

키보드워리어

DIA의 Russia Military Power 2017년판을 보다 보니 40쪽에 이런 내용이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이걸 읽고 나니 인터넷에서 2차대전에 대해 프로파간다를 하는 러시아인들도 러시아군과 관계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8 comments:

  1. 구소련의 조작은 혁명 직후부터 유명했으니^^ 레닌, 스탈린 시대의 사진조작부터 말이죠.
    뱀발: 독소전쟁의 통사로 치면 쿠르스크 전투이후
    오렐 탈환전이나 하리코프 탈환전같은 1943년 7월부터 8월까지의 소련군의 공격 작전에 대해
    서술이 별로 없네요.
    글렌츠옹의 'From the Don To the Depr'는 너무 옛날 책이여서 일단 빼면
    다른 문헌은 찾기 힘듭니다.
    어린 양님이 아시는 책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그러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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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옛날책이라서 빼는 이유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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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게 'After Stalingrad'나 스탈린그라드 3부작에서 많이 다루어서
      1943년 5월까지는 어느 정도 감이 잡히는데
      'From the Don To the Dnepr'는 앞부분이 상당수 다른 책에 나와있는 부분이
      많아서요.
      그래서 전 어린 양님께 1943년 7월부터 8월까지의 소련군의 공격작전을 집중적으로 다룬
      문헌을 여쭈어 본 것입니다.
      전의 리플이 실례되었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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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943년 7월~8월 시기의 작전이면 대개 쿠르스크 전투의 연장선상으로 보기 때문에 쿠르스크 전투를 다루는 서적에서 다룹니다. 영어권 저자들의 서적 중 이 시기의 작전만 별로로 다룬건 현재 없습니다.

      소련 시각에서 1943년 하계 반격을 다룬 저작이라면 작년에 헬리온에서 나온 Richard Harrison 번역의 소련총참모부 연구 The Battle of Kursk를 읽어 보시고 독일 관점이 궁금하면 Robert Citino의 The Wehrmacht Retreats: Fighting a Lost War, 1943의 해당 챕터를 읽어 보십시오.

      이외에 독일군과 소련군의 부대사에서 해당 부대의 작전을 다루는 경우가 있습니다. 독일쪽 부대사야 영어로 나온게 많으니 생략하고, 소련군 부대사라면 역시 헬리온 출판사에서 나온 제2근위 전차군사 Stalin’s Favorite 1권을 읽어보십시오.

      본문과 상관없는 리플만 다는 이유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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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본문과 상관없는 리플을 단 것은 죄송합니다.
      근데 독소전에 갓 입문한 초보자로서 독소전에 관한
      정보를 얻을 곳이 페리스코프가 폐쇄된 지금에는 어린 양님의 블로그밖에 없습니다.ㅠ ㅠ
      그렇다고 해외사이트에 질문하기에는 제 영작실력이 너무 부족하구요.
      'Axis Forum'에 질문했다가 괜히 너무 창피만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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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알겠습니다. 제가 뭔가 오해를 한 것 같군요.

      다음부터 그런 질문을 하시면 별도 포스팅을 하던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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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ㅋㅋ. 저 문서상의 트롤처럼 직업적인 트롤이라면 나름대로 논리나 근거는 갖추고 있겠지요? 관심분야가 대전 항공전사다보니 본의아니게 러시아 칭구들과 자주 키배를 벌이게 되는데 대부분의 경우는 수준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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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개인적으로 러시아인들이 영어로 운영하는 몇몇 2차대전사 블로그들을 의심스럽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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