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10년 11월 22일 월요일
일조각의 2011년 달력
이제 슬슬 2011년도 달력이 들어오기 시작하는군요. 으흑. 한해가 이렇게 다 가다니.
일조각에서도 2011년도 달력을 보내줬습니다. 그런데 사실 지금까지 작업한 출판사 중에서 잊지않고 달력을 챙겨주는 곳은 일조각 뿐이군요.ㅋ
일조각 달력은 정말 단순해서 좋습니다. 단순함의 극치죠.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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