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11년 3월 13일 일요일
신이 없다는건 정말 확실하군
내가 신이라면 목사라고 불리는 마귀 새끼들의 혓바닥 부터 뽑아 버렸을 것이다.
할 말과 해서는 안되는 말도 구분 못하는 쓰레기 같은 놈들.
다른 나라의 재앙에 예수를 안 믿어서 벌을 받았다는 말을 공개적으로 하다니.
이런 천박한 개잡놈들이 사회 지도층 대접을 받는 나라에 살고 있다는게 정말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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