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3일 일요일

신이 없다는건 정말 확실하군

내가 신이라면 목사라고 불리는 마귀 새끼들의 혓바닥 부터 뽑아 버렸을 것이다.

할 말과 해서는 안되는 말도 구분 못하는 쓰레기 같은 놈들.

다른 나라의 재앙에 예수를 안 믿어서 벌을 받았다는 말을 공개적으로 하다니.

이런 천박한 개잡놈들이 사회 지도층 대접을 받는 나라에 살고 있다는게 정말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