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3일 수요일

이글루스의 대양해군 떡밥

이글루스를 가보니 간만에 밀↗덕↘ 글이 여러건 올라왔습니다. 음. 그런데 그 주제가 대양해군 같은 쉬다 못해 상한 떡밥이라니 정말 유감스럽기 그지없습니다.

대양해군 같은 무의미하고 재미없는 떡밥이 잊을만 하면 다시 튀어나오는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좀 싱싱하고 유쾌한 떡밥으로 이야기 꽃을 피울수 있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