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08년 9월 30일 화요일
무서워라;;;;
어제는 하루종일 두통에 시달려서 거의 아무일도 못하고 누워 있었습니다. 그런데 약을 먹고 자다 깨보니 무시무시한 미국발 뉴스가 뜨는군요.
왠지 올 연말은 여러모로 훈훈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