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06년 11월 20일 월요일
줄기교회 성도들
아. 눈물이 앞을 가린다.
주여 저들을 굽어 살피소서.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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