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09년 10월 13일 화요일
구글 블로거의 라벨 제한
글을 수정하다가 라벨(다른 블로그의 태그 정도 되겠군요) 제한에 걸렸다는 오류 메시지가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구글 블로거는 라벨을 최대 2000개 까지만 허용한다는 군요. 이런 저런 글을 쓰다 보면 여러가지의 라벨을 달게 되는데 구글이 인심(?)을 써서 라벨 제한을 올려주거나 해제하지 않는 이상 새로운 라벨은 더 달수 없을 것 같습니다. 기존 라벨 중 잘 쓰지 않는 것을 몇 개 지워볼까 했는데 그것도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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