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4일 일요일

오프모임을 28일 목요일로 결정했습니다.

공지가 약간 늦었습니다. 오프모임 일정을 다음과 같이 정했습니다.

일시 : 2010년 1월 28일 목요일 오후 7시
장소 : 강남역 옥토버페스트
회비 : 1만 5천원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댓글 30개:

  1. 목요일이군요.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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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목요일은 회사 저녁 일정이 있어서 전 어렵겠군요. 다음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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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도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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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오오 목요일이라나 꼬옥 가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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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헛 요즘 추노를 본방하는 중이라 저는 2130쯤에는 일어서야 할 듯(퍽!)...

    그래도 2시간30분이면 자리에 붙자마자 떨어지는 시간은 적어도 아니군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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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시간이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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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썰렁한 이벤트도 하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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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저는 추노를 합법다운받아 봅니다. 홋홋. 편당 700원인가 그렇더군요.
    예전의 불법다운보다야 비싸지만 사실 저거 물가로 보면 보급육개장 하나 값도 안되지요....
    여튼 그런고로 좀 느지막하게 앉아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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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추노가 재미는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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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01410님//
    케이블의 드라마전문채널에서 재방송해주기도 합니다만 저희 집 텔레비전은 거의 다른 가족들에 의해 점령되어 제가 추노재방송을 볼만한 시간대는 거의 새벽이라서(털썩)... 그리고 개인적으로 텔레비전 드라마는 그냥 텔레비전으로 보는게 이상하게 보는 맛이 있더라고요(웃음).

    어린양님//
    조선시대를 다룬 사극이라는 생각을 지우고 판타지극으로 받아들이면 전체 24회 가운데 10회분을 사전제작한 장점이 잘 드러나는 활극으로 생각됩니다. 국영방송에서 방영함에도 불구하고 거대담론 프로파간다를 하지 않으며 보는 재미 자체에 집중한 것 자체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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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으읅, 저도 목요일은 시간이 안될것 같네요. 많이 아쉽습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글을 많이 써 주셔서, 한번 실제로 뵙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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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아쉽군요. 다음에 뵐 기회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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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獨步님 // 음. 재미는 있을 것 같은데 딱히 제 취향은 아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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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가능합니다.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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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넵.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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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이벤트 당첨되지는 않았지만 꼽사리 특기가 있는지라 참석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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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이런, 저는 어렵겠군요. 즐거운 오프모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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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마침 보스도 출장가셔서 일찍 퇴근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그래도 거리가 있어서 도차하면 8시쯤 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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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드디어 내일이군요.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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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넵.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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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span>안녕하세요- 언제나 눈팅만 하던 무명인입니다.  
    그동안어린양 대인의 글들을 종종 즐겨 보고 있었습니다.  
    대인의 중후한 공력을 존경해마지 않는 후학으로써  평상시에 댓글 한번 안 달던 뻔뻔함에도 불구하고, </span>
    <span>뵙고 가르침을 받고자(?!) 참석하고 싶습니다.  </span>
    <span>블로그도 운영 안 하고 특별히 커뮤니티 활동도 하는게 없어서 철저한 무명인입니다만...  
    (혹시 슈타인호프님은 저를 기억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윤민혁님 홈페이지에서 몇번 뵜었는데)  
     
    간단히 제 소개를 드리자면 향후 독일근대사 전공으로 박사까지 계속 공부하기를 희망하는 학생을 가장한 한량입니다.  
    요 근래 최대 관심사는 1918~19년의 독일 혁명입니다만, 역사 전반에 관심이 있습니다.  </span>
    <span></span>
    <span>참석하는 분들이 모두 잘 알고 지내시는것 같아 생면부지인 제가 끼면 폐가 될련지 모르겠습니다만...</span>
    <span></span>
    <span>폐가 안된다면 저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꾸벅.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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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아이쿠. 저같은 듣보잡에게 귀한 시간을 내 주시겠다니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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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별말씀을요. 저같은 듣보잡 중의 듣보잡 중에게도 자리를 내주신다니 제가 영광이지요.  
    제게 시간은 많고 위장은 무제한이니, 이 어찌 아니 기쁘다 하지 않겠습니까? (...)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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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이스크라님 오랜만에 뵙는군요. 오프에서는 처음 뵙게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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