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씨네21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씨네21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7년 6월 9일 토요일
줄기의 권능은 무한하기도 하여라...
삼거리 무스탕 소년의 최후(2005)
라는 영화의 한장면 입니다.
핵심 부분을 확대하면...
대략 이런 내용입니다.
이 영화가 만들어진것이 2005년이니 줄기세포의 허무개그적 성격을 파악하고 넣은 장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하여간 웃겼습니다. 영화 자체는 별로였으나 이런 자잘한 요소들은 마음에 들더군요.
이 영화는 DVD도 동대문에서 3,000원 정도에 팔리고 있으니 한번 사 보셔도 경제적 부담은 되지 않을 성 싶습니다. 씨네 21에
관련 기사
가 하나 더 있더군요.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