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누군가 말하더군요. 저사진이 차라리 합성이었으면 좋겠다고... 그 기분은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미국 모처의 표현대로 '극동의 챠배즈'가 따로 없습니다... 에혀...
45acp님 // 글쎄요. 노무현 대통령은 지지층의 성격이 뚜렷하지 않다는 점에서 차베즈와 비교하긴 뭐하군요.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층은 그야말로 매우 한정된 뭐라 정의하기 힘든 성격의 집단이니까요.대중의 시선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포퓰리스트로 분류하기에는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그러고보니 지지층의 성격에서 차이가 있었군요...그렇다면 그를 누구에 비유하는게 정확할까요? 역시 히총통, 아니 노총통? 그것도 아니라면 역시 적당히 비유하는 것 조차 불가능한 사람일지도.....
45acp님 // 글쎄요? 그냥 제 3의 유형으로 분류해 버리지요.
누군가 말하더군요. 저사진이 차라리 합성이었으면 좋겠다고... 그 기분은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답글삭제미국 모처의 표현대로 '극동의 챠배즈'가 따로 없습니다... 에혀...
45acp님 // 글쎄요. 노무현 대통령은 지지층의 성격이 뚜렷하지 않다는 점에서 차베즈와 비교하긴 뭐하군요.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층은 그야말로 매우 한정된 뭐라 정의하기 힘든 성격의 집단이니까요.
답글삭제대중의 시선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포퓰리스트로 분류하기에는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그러고보니 지지층의 성격에서 차이가 있었군요...
답글삭제그렇다면 그를 누구에 비유하는게 정확할까요? 역시 히총통, 아니 노총통?
그것도 아니라면 역시 적당히 비유하는 것 조차 불가능한 사람일지도.....
45acp님 // 글쎄요? 그냥 제 3의 유형으로 분류해 버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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