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일 금요일

트랜스포머 3


확실히 이견의 여지가 없는 졸작임.

하지만 후반부에 옵대장께서 친히 돌파구를 뚫으실때 감격하지 않을수 없었음.

감상 끝. 

댓글 10개:

  1. 드레드노트1:25 오후

    그래도 트랜스포머 1,2 본 사람은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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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 우마왕님 블로그를 통해 양대인께서 참여하신 작업의 결과물을 확인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 뭐 나름 유명작들은 챙겨보는 처지이므로 볼 것 같기는 한데... 극초반의 물결 1파가 좀 지나고 나서 한가해지면 볼 것 같습니다. 어차피 다음 목요일까지는 그다지 주목할 작품도 개봉하지 않는 쉬어가는 주일인지라...

    그런데 좀 엉뚱한 이야기지만 유명작들은 챙겨본다지만 트와일라잇 연작의 마지막 2편 만큼은... 좀 고민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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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길 잃은 어린양3:30 오후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봐도 나쁘진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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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길 잃은 어린양3:32 오후

    1. 아이고 감사합니다. 사실 여러명이 하다 보니 그걸 정리하는 입장에서 좀 골치아팠는데 앞으로는 공동번역을 가급적 피할 생각입니다.

    2. 좀 한가해져서 영화를 볼까 했는데 정말 흥미를 일으키는 영화가 딱히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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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스카이호크7:46 오후

    저는 사지에서 벗어나는 범블비가...ㅠㅠ

    개인적으로는 2편보다는 낫더군요. 스토리가 군데군데 튀긴 했지만 2편처럼 질질 늘어지는 느낌은 아니었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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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길 잃은 어린양10:51 오후

    2편이 가장 평이 안좋은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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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위장효과2:07 오후

    2편은 맨날 케이블로 보는 중인데 이게 볼 때마다 또 보고 싶은 영화-발키리라든가-가 있는 반면 트포2는 딱 한 번도 제대로 보기 어려웠는지라 3은 과연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우리 가족들은 이미 다 봤을 뿐이고...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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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길 잃은 어린양10:01 오후

    형편없습니다. 영화음악과 옵대장 말곤 건질게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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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솔직히 뭔 내용인지 하나도 모를 요란한 이야기라는 생각입니다. 차라리 2가 더 나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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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길 잃은 어린양11:34 오후

    갈수록 퇴보하는 것 같습니다. 3이 마지막이라니 다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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