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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6일 금요일

공산당 서기장 = 짜르

우리의 스탈린 전하께서 1935년 대비마마를 알현했을 때의 일화

"어머니, 왜 이렇게 세게 때리시는 건가요?”

스탈린이 어머니에게 묻자 케케(스탈린 어머니의 애칭)은 이렇게 대답했다.

"네가 너무 장해서 그런단다”

그리고 그녀는 이렇게 물었다.

"그런데 이쇼프, 지금 네가 하는 일이 도데체 뭐냐?”

스탈린의 초상은 전국 각지에 붙어 있었기 때문에 스탈린이 어떤 사람인가는 누구라도 다 알고 있었다. 케케는 그저 자기 아들의 자랑을 듣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서 스탈린은 이렇게 대답했다.

“어머니. 짜르를 기억하시죠? 저는 지금 짜르와 같은 위치에 있답니다.”

케케의 소박한 대답은 너무나 웃기는 것이었다.

“그래? 성직자를 하지 않은게 천만 다행이구나!”

Edvard Radzinsky, Stalin, Anchor Books, 1996, 24p


공산당 서기장과 짜르가 같은 것이라는 것은 이미 스탈린 동지께서 교시하셨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