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뭐.... 고등훈련기도... 그 물건이 일단 리스트에 올라간다는 것부터가 기적이긴 하지만.... 팔릴수도 있으니깐 확실히 특수이긴 특수인가 봅니다.그건 그렇고 어머니가 모니터를 유심히 보시다가."길잃은 어린양?..... 잡혀먹는거 말고 더있냐. 길잃은 늑대한테."라고 툭 던지시고 나가심.... 언제 잡혀드실건가요?
오사마 빈라덴 덕분에 미국 연방정부 안에 많은 일자리가 생겨단다는 것 다음으로 훈훈한(?) 소식이군요.
뭐.... 고등훈련기도... 그 물건이 일단 리스트에 올라간다는 것부터가 기적이긴 하지만.... 팔릴수도 있으니깐 확실히 특수이긴 특수인가 봅니다.
답글삭제그건 그렇고 어머니가 모니터를 유심히 보시다가.
"길잃은 어린양?..... 잡혀먹는거 말고 더있냐. 길잃은 늑대한테."라고 툭 던지시고 나가심.... 언제 잡혀드실건가요?
오사마 빈라덴 덕분에 미국 연방정부 안에 많은 일자리가 생겨단다는 것 다음으로 훈훈한(?) 소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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